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밖을 나가는 것이 망설여지는데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근사한 브런치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저 정원이는 추운 겨울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브런치만들기를 즐기곤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초간단 브런치, 인도식 또띠아피자만들기로 코르마커리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모두 도전해보세요! 그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1. 닭가슴살, 브로콜리니, 가지, 표고버섯, 멜론을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꼬마양배추는 반으로 자르고 아스파라거스를 2cm 길이로 썬다.
3.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닭가슴살을 넣어 약 2분간 볶는다.
4. 닭살이 노릇해지면 나머지 야채를 넣고 볶은 뒤 그린커리와 물, 우유를 넣고 약불로 3분간 끓여낸다.
여기까지 한파도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음식, 야채 그린커리 만들기를 소개했습니다! 정원이는 그린커리와 어울리는 색감의 꼬마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니를 활용해보았는데요~ 닭가슴살과 녹색야채만을 골라 넣은 타이식 그린커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리랍니다. 추위를 녹이는 녹색야채커리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카레여왕 타이식 그린커리를 활용한 홈메이드 커리, 녹색야채커리
닭가슴살, 브로콜리니, 가지, 표고버섯, 멜론을 한 입 크기로 자른다.
꼬마양배추는 반으로 자르고 아스파라거스를 2cm 길이로 썬다.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닭가슴살을 넣어 약 2분간 볶는다.
닭살이 노릇해지면 나머지 야채를 넣고 볶은 뒤 그린커리와 물, 우유를 넣고 약불로 3분간 끓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