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 메리 추석!!

    • 조리 00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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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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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하면 뭐니뭐니해도 지글지글 기름에 지진 '전"아니겠어요.

    전이라고 해도 또 다 같은 전은 아니고 더 맛있는 전이 있잖아요.

    "남이 해주는, 먹기만 하면 되는 전"이 최고죠.

    육전을 처음 맛 보고 집에서 만들어 봤던 건데요,

    혹시 조금 특별한 추석 전이 필요하시다면 올 추석엔 "육전"한 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느 전보다 비싸서 그렇지 간단하면서 맛있고 볼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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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는 기름기가 없고 질기지 않은 부위면 괜찮아요.

    일부러 육전을 위해 고기를 구입하시려면 채끝살을 사세요.

    우선 소금,후추 간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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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가루,부침가루,밀가루.....를 고기에 입혀 탈탈 털어낸 후 달걀물을 입혀 지짐하시면 됩니다.

    원래 육전 가게에서는 찹쌀가루를 사용한다는 군요.

    고명이 조금 아쉽다 하시면 실고추,파 정도 몇 가닥씩 얹으세요.

    없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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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육전 역시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맛있으니
    식구들 다 모였을 때  식탁에서 부치면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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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전은 초간장(간장,식초,고춧가루,겨자....)에 찍어 드시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아니면 영양부추절이나 양파 겨자장무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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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부전은 몇 년 전 출시됐던 종가집 부침엔'파프리카"두부로 지짐해 본 건데요,
    두부전이라고 해도 조금 색다르기는 하죠?
    두부전을 하시는 집에서는 부침엔 두부도 괜찮을 듯 해요.
     

    육전, 메리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