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굴무침이 빠지면 서운하지요~

    • 조리 00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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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소문축복댁

    배와 무 듬뿍 썰어 넣고 요즘 제철인 "굴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굴"은 피로회복과 두뇌활성화 효능이 있어서  제철에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

    그럼, 후다닥

    맛도 있으면서 고운 색도 유지하는 굴무침을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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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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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굴 600g, 파프리카 1/2개, 배 1개, 양파1/4개, 쪽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넉넉히, 깨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매실액 1큰술, 새우젓 1큰술, 까나리 액젓 2큰술, 설탕 1큰술
    (재료는 식성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1. 무는 채 썰어서 소금에 15분정도 절여 주세요. ​

    2. 배는 조금 두껍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

    3. 고춧가루 2큰술, 매실액 1큰술, 새우젓 1큰술, 까나리 액젓 2큰술, 설탕 1큰술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서로 맛이 어우러지게 20분정도 숙성시켜주세요. ​

    4. 채 썰어놓은 무와 파프리카, 양파, 배, 다진 마늘,쪽파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먼저 무쳐주세요.​

    5. 4번에서 무쳐놓은걸 볼 옆에 살짝 밀어두고, 굴과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굴만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6. 4번과 5번을 조심스럽게 합치면서 살살 무쳐주세요. ​

    7. 먹기 직전에 깨 솔솔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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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준비된 재료를 채써는 과정만 조금 번거로울뿐,

    만드는 과정은 굴과 채소, 양념을 나누어서 무치기만 하면 되는 "굴무침 "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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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굴이 제철이라 실하면서

    어찌나 맛있는지~입안에서 굴이 살살 녹네요~~

    굴무침 하실때는 무를 소금에 절이시고,

    무와 다른 채소, 배를 먼저 양념장에 무치신후에

    굴만 따로 고춧가루에 무쳐서 합하면 색도 이쁘고 맛있는 굴무침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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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지은 쌀밥에 굴무침만 있으면~

    밥 한공기로는 부족하지요~

    은근 밥도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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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에 굴무침이 빠지면 서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