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상] 87세이신 친정엄마 생신상

    • 조리 00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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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그린체

     

     

    친정엄마가 올해로 87세이시다

    87세 생신상을 우리집에서 차려드렸는데

    육식보다는 생선류를 좋아하시고 샐러드를 잘 드셔서

    집에서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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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집에서 사시어 우리집으로 오시는 중이라서

    미역국과 밥을 놓으면 완성되는 생신상이다

    친정엄마와 동생 그리고 남편과 나 4인분의 점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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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훈제를 마늘을 넣고 약간 굽고

    깻잎과 새싹채소를 깔고 올린후에 소스를 뿌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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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굴을 무순위에 깔고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다

    무순과 함께 먹으면 약간의 매운맛이 감돌아 나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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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과 배 그리고 색색의 파프리카를 가늘게 채썰어서 올리고

    도토리묵도 채를 썰어  오리앤탈드레싱과 먹는 샐러드 요리

    배와 인삼때문에 사각거리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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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창 제철인 꼬막도 삶아서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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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는 찜기에 쪄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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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고버섯과 양파볶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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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와 청양고추 그리고 깻잎을 채썰어 넣은 부침개도 만들어 놓고

    올 한해도 건강하게 사시라는 마음으로

    매년 식당에서 먹다가  오랫만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차린 친정엄마 생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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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상] 87세이신 친정엄마 생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