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로 시작한 만두그라탕과 전 찌개

    • 조리 00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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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소나무산

     

     

     

     

    설날에 아이들과 빚은 만두와 전이예요..


     

    그닥 만두와 전을 좋아하지 않아서 요렇게 4개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가끔씩 해먹네요..

     


    특별한건 아니지만 맛은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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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고구마를 뜨거울때 으깨어 놓고

     


    냉장고에 남은 짜투리 야채 파프리카와 당근을 채썰고


     

                우유와 모짜렐라치즈를 준비해요..양은 취향껏..전 우유는 150ml정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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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를 깔고 우유를 붓고 그 위에 삶은 고구마를 예쁘게 편다음 다진 야채와 치즈를 뿌리고 파슬리 가루를..


    그런데 파슬리 가루가 없네요..


    냉장고 파기가 뭐겠어요~있는거에 찾아서 먹으면 되지요..그래서 바질가루로 대체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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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도 오븐에 15분 했어요..아이들 엄지손가락 들며 최고라네요..

     

    다음은 전 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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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은 제 취향껏입니다. ㅎㅎ


    쌀뜨물과 채썬무, 팽이버섯, 약간의 새우젓, 간마늘, 간생강, 그리고 전 울금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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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썬무를 깔고 쌀뜨물을 붓고 전을 가지런히 돌려서 깔아줘요..



    가운데 빈공간에 새우젓과 남은 양념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음

     


    전 중간에 쌀뜨물을 조금 더 넣어요..자박자박 조금 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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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고추와 파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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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팽이버섯과 함께 보글보글

     


    전에서 나오는 양념맛이 있어서 특별한 간도 할 필요없이 오로지 새우젓만으로~

     


    국물이 끝내줘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만 하니 절약도 되고 좋네요..!

     

     

     

     

    냉파로 시작한 만두그라탕과 전 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