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의 대명사 오징어돌나물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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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인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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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이세실

     

     

     

    오징어 돌나물샐러드

     

     

    오징어 돌나물샐러드 만들기

    오징어1마리, 돌나물, 샐러드채소, 양파, 초고추장(고추장:설탕:식초=1:2:3, 갈은마늘, 통깨)


     

     

    봄나물의 대명사 돌나물이 요즘은 사시사철 나오고 있네요.

    그래도 봄이 가까이에 있으니 더 자주 먹게되는 봄나물중에 하나인 돌나물은,

    어렸을적에는 돈나물이라 불렀는데 정확한 이름이 돌나물이라고 합니다.

     

     


     

    돌나물은 깨끗하게 다듬고 씻어 건져서 물기를 빼놓고 샐러드채소도 조금 준비하고,

    양파는 얇게 채썰어서 매운맛이 제거되도록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샐러드에는 적양파를 넣는것이 모양도 예쁘고 맛도 더 상큼합니다.)

     

     

     

    오징어는 다리를 떼어내고 종이행주를 이용하여 껍질을 벗겨내고 머리를 자른다음,

    오징어의 안쪽을 파채칼로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서 세로로 반을 잘라 놓습니다.

    (반대편으로 한번 더 칼집을 넣으면 지그재그로 솔방울처럼 모양이 예쁘게 나옵니다.)

     

     

     

    칼집낸 오징어 몸통의 반을 자르고 가로로 썰어서 데치면 길쭉하게 살짝 뒤틀린 모양으로 예쁘고,

    세로로 썰어서 데치면 동글동글하게 말아져서 모양이 아주 예쁘게 됩니다.

    머리부분도 같은 크기로 잘라서 데쳐냅니다.

     

     

     

    1마리만 데쳐서 양이 많지는 않지만 세가지 모양으로 예쁘게 준비되었습니다.

     

     

     

    커다란 접시에 돌나물과 채썬양파를 골고루 섞어서 바닥에 담고,

    길쭉한 모양과 머리부분의 데친 오징어를 올려주고 샐러드채소와 양파를 올려줍니다.

    동글동글하게 말린 예쁜 오징어를 위에 올려주면 준비완료~!!

     

     

     

    예쁘게 담긴 오징어 샐러드채소를 초고추장과 함께 상에 올리면 됩니다.

    초고추장은 고추장,설탕,식초의 비율을 1:2:3으로 넣고 통깨와 갈은마늘을 넣어 섞어주세요.

     

     

     

    드시기 직전에 초고추장을 골고루 끼얹어 주세요.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서 초고추장이 골고루 섞이게 합니다.

     

     

     

     

    쫄깃한 오징어랑 상큼한 양파와 돌나물과 샐러드채소가 정말로 잘 어울어집니다.

     
     

     

    개인접시에 조금씩 덜어 드시면 근사한 술안주가 되는데,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아서 가끔씩 간식으로 즐겨 먹는 요리중에 하나입니다.

    오징어만 살짝 데친것을 대충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드셔도 맛있습니다.

     

     

     

    오징어 다리는 따로 데쳐서 이렇게 쪽파강회를 만들어 드셔도 되고,

    미나리를 살짝 데친 후 돌돌 말아서 미나리강회를 만들어 드셔도 별미입니다^^

     

     

     

     

    봄나물의 대명사 오징어돌나물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