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김치 달래냉이김치

    • 조리 00분
    • 초급
    • 조회수 2576
    • by 이세실

     

     

     

    달래냉이김치

     

     

    달래냉이김치 만들기

    달래220g, 냉이240g, 멸치액젓100ml, 고추가루10스푼, 고추효소5스푼, 통깨1스푼

     

     

     

    재래시장에서 구매한 흙이 묻어 있는 자연산 달래입니다.

     마트에서 사는것처럼 가늘고 긴 달래보다 향이 더 짙어서 좋아요^^

     

     

     

    냉이도 재래시장에서 샀는데 가능한 여린것으로 골라서 사왔는데,

    뿌리가 너무 굵은것은 달래냉이김치 재료로는 않좋습니다.

     

     

     

    달래와 냉이로 요리를 하려면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다듬어야 합니다.

    땅바닥에 붙어서 자라는 냉이에는 흙이나 검불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이지요.

    잘 다듬은 달래와 냉이는 깨끗히 씻어건진후 물기를 뺀 후 큰 볼에 함께 담아줍니다.

     

     

     

    멸치액젓100ml에 고추효소5스푼을 넣고 고추가루10스푼과 통깨1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고추가루가 충분하게 불어나게 잠시 두었다가 달래와 냉이에 넣어줍니다.

    (달래에 마늘과 파의 향이 있어서 마늘과 파는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간이 골고루 배이도록 살살 버무려주면 봄맞이 별미김치 달래냉이김치 완성입니다.

     

     

     

    달래냉이김치는 이맘때쯤 꼭 한번 맛봐야할 별미김치중에 하나인데,

    얼마 있으면 또 하나의 별미김치를 맛볼 수 있는데 바로 민들레 김치입니다.

    민들레도 함께 사오려고 했는데 너무 여리고 긴것 밖에 없었습니다.

     


     

    가을에는 고들빼기 김치가 밥도둑이지만 봄에는 그에 못지않게 달래냉이김치가 밥도둑입니다.

     

     

     

    달래냉이김치는 가능하면 자연산으로 조금씩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아요.

    우리집 밥상에 제일 먼저 올라오는 봄김치 달래냉이김치는 약간 짭쪼롬해야 더 맛있습니다.

     

     

     

     

     

     

     

    별미김치 달래냉이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