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달래양념장을 곁들인 꼬막시래기밥

    • 조리 30분
    • 2인분
    • 중급
    • 조회수 2705
    • by 눈물점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먹은 꼬막을 얹은 시래기밥이에요.

    달래양념장과 곁들여 더 향긋하게 맛봤어요.

    이 한그릇에 다른 반찬은 따로 필요가 없더라고요.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훌륭한 한끼 밥상이 되는것 같아요.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 시래기밥 지금부터 만들어 볼께요.

     


     

    재료는 불린 쌀, 삶은 시래기, 달래, 꼬막

    간장, 참기름, 통깨,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매실액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일단 구수한 시래기밥부터 지어 볼건데요.

    달래양념장을 곁들일테지만,

    시래기에 간장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주시면 자체만으로도 맛있는 밥이 지어진다는거 다들 아시죠.

     

    시래기에 밑간을 하고 잠시 두셔야 시래기에 간이 쏙쏙 스며들어요~

     


     

    불려둔 쌀에 시래기를 얹고 밥을 지어요.

    시래기에서 수분이 나오니 평소 밥물보다는 양을 적게 넣어주세요.

     


     

    꼬막은 찬물에 넣고 비벼가며 불순물을 1차적으로 제거하고,

    냄비에 찬물과 함께 넣어 쎈불에서 끓여줍니다.

     


     

    거품이 한번 파르륵~올라오면 불을 끄고 찬물에 헹궈요.

     


     

    숟가락을 이용해 꼬막의 꽁지부분을 비틀듯이 열어 껍데기와 살을 분리해 둬요.

     

    요즘 꼬막이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쫄깃한게 참 맛있더라고요.

    따로 양념장을 곁들이지 않아도 자체만으로도 단맛이 나는게 지금 먹어야하는게 분명해요.

     


     

    밥도 잘 지어졌고, 꼬막도 삶아 냈으니 향긋한 달래양념장을 간단하게 만들어봐요.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쿠킹스위트, 매실액, 통깨, 참기름을 넣고

    마지막으로 먹기 좋게 손질한 달래를 넣어 섞어주기만 하면 끝이에요.

     

     




     

     

    그릇에 고소하고 구수한 시래기밥을 담고, 그 위에 꼬막도 푸짐하게 올려

    향긋한 달래양념장을 곁들여 먹습니다.

     


     

    고기 반찬이 없어도 정말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한그릇~^^

    간단하지만 저한테는 최고의 한끼~최고의 밥상이였어요.

     

     

     

     

     

    향긋한 달래양념장을 곁들인 꼬막시래기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