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 추어탕

    • 조리 60분
    • 고급
    • 조회수 1733
    • by 이세실

     

     

     

     

     

    여름보양식 추어탕

     

     

    여름보양식 추어탕 만들기

    미꾸라지 800g, 얼갈이, 토란대, 깻잎, 대파, 부추, 청양고추, 들깨가루, 멸치육수

    요리에한수 1스푼, 된장 2스푼, 갈은고추, 마늘, 소금

     

     

    미꾸라지는 깊은솥에 넣어 소금 한 줌 뿌렸다가 해감한 후 바락바락 문질러서 씻어 놓았다가,

    커다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대파와 생강을 넣고 센불에 5분정도 팔팔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 냅니다.

    중불에서 뚜껑을 살짝 열어놓고 40분정도 푹 삶아서 식힌다음 믹서에 갈아 체에 걸러서 육수를 냅다.


     

     

    토란줄기, 얼갈이배추, 깻잎, 대파,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멸치육수에 된장 2스푼, 요리에한수 깊은맛 1스푼과 마른고추 불려서 갈은 고춧물을 넣어 버무린 후,

    거피하지 않은 들깨가루를 넉넉히 넣어줍니다.

    (탕에 넣은 들깨가루는 껍질을 벗겨내지 않은 다소 거칠게 거피된 들깨가루를 넣습니다.)

     

     

     

    골고루 잘 버무려서 간이 배이게 20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추어탕 국물에 양념한 채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센불에 올려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채소가 무르도록 푹 끓여주면 여름보양추어탕 완성^^

     


     

    드실때는 뚝배기에 먹을만큼 여름보양식 추어탕을 담고, 들깻잎과 부추를 넉넉히 넣어서 상에 올립니다.

     

     

     

    즉석에서 한소끔 끓여서 부추와 깻잎이 살짝 익으면,

    거피한 들깨가루 한스푼을 듬뿍 넣고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추어탕 [鰍魚湯]

    추어는 가을(추秋)가 아닌 미꾸라지 추(鰍) 고기 어(漁)로 미꾸라지의 한자어이고,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넣고 얼근하게 끓인 국을 말하며, 여름 보양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추어탕은 우리집 단골 보양식으로 4계절 즐겨 먹고 있습니다.

    미꾸라지를 통으로 끓이거나 갈아서 넣고,

    얼갈이 배추, 어린 열무 삷은것, 또는 시래기, 고사리, 삼나물 말린것을 넣어 끓입니다.

     

    날씨가 차츰 무더워지고 있네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미리 보양식 미리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여름철 보양식 추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