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꼬리를 푹 고아서 만든 곰탕

    • 조리 60분
    • 고급
    • 조회수 2775
    • by 그린체

     

     

    소꼬리로 만든 곰탕

    소꼬리 곰탕은 소의 꼬리를 푹 고아서 만든 탕으로

    우리집의 여름 보양식이다

     

     

     

     

     

    보양식으로 완성된 소고리 곰탕이다

    곰탕은 소의 고기와 뼈를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을 말하며

    '곰'이란 푹 고아서 국물을 낸다는 뜻이다.

    영양가가 매우 높으며 맛도 구수하고 소 혀나 소 꼬리 등도 곰국거리이다.

    주재료는 소도가니, 소양, 아롱사태, 곤자소니, 곱창에

    무,파, 마늘., 소금, 국간장, 깨소금, 후춧가루 등이다.

     

     

     

     

     

     재료 : 소꼬리를 고운 국물, 대파, 마늘, 간생강, 후춧가루,

    국간장조금, 소금약간, 무우

     

     

     

     

     

    소꼬리를 5시간 이상 푹 고아서 만든 국물

    기름을 많이 걷어냈는데도 기름기가 둥둥 떠있다

     

     

     

     

     

    소꼬리가 고기살이 의외로 많군요

     

     

     

     

     

    푹 고은 소꼬리 국물을 먹을만큼 커내어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후춧가루를 뿌리면 오늘의 소고리곰탕이 완성

    맛이 진하며 구수하니 참으로 맛이 좋다

    올 한해는 힘이 불끈 솟을 것같아서 기분이 UP되다

     

     

     

     

     

    소의 꼬리를 구매하고 썰은 다음에 그릇에 담는다

     

     

     

     

     

    깨끗히 씻어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후에 핏물을 빼고 건진다

     

     

     

     

     

    물을 먼저 펄펄 끓이고 핏물을 뺀 소꼬리를 넣어

    한 번 끓여준 후 건진다

     

     

     

     

     

     

    한번 끓으면 건져낸 다음에 깨끗히 씻는다

     

     

     

     

     

    커다란 살덩이와 뼈가 큼지막하니 먹을만큼 살이 많이 붙어있다

     

     

     

     

     

    곰솥에 건져낸 소꼬리를 넣고

    무우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넣은 다음 5시간 이상 푹 익힌다

     

     

     

     

     

      물을 알맞게 붓고

     

     

     

     

     

     끓인 다음 끓으면 기름기를 건져낸다

     

     

     

     

     

     

     

     

    소꼬리를 넣어서 푹 고으니 국물도 진하고

    건더기도 많아서 소꼬리 곰탕이 아주 굿이다

    그래서 소의 힘이 꼬리에 있다고 하여 옛말에 일년에 한번씩

    소꼬리를 먹으면 그해는 건강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말이 틀리지는 않는 것 같다

     

    한우 소꼬리가 가격도 만만치 않고 살도 두툼하고

    국물도 진해서 일년에 한번씩은 여름 보양식으로 해서 먹는데

    올해도 마음도 몸도 든든하다

     

     

                           

    소꼬리를 푹 고아서 만든 곰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