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양식~ 부드럽고 구수한 장어탕^^

    • 조리 60분
    • 10인분
    • 고급
    • 조회수 1700
    • by 정일천사

     


     


     

     

     

    집에서 만들어 먹는~~

    부드럽고 구수한 장어탕이네요~^^

     

    마침  시래기가  많이 나와서 

    시래기를 넣고 한 솥을 가득~~~끓인 장어탕이

     몇번을 나눠 먹어도 맛이 있고 ~~ㅎㅎ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에~~  힘이 나는것 같아요~~^^

     

     

     


     


     


     

     

    팔팔 끓는 쌀뜨물에 장어와 청주를 같이 넣고

    푹~~ 삶아 망에 걸러 살만 발라냈어요~~

     

    장어는 사다가 살은 양년장 발라 구워서 맛있게 먹고

    장어뼈와 머리만 푹~~ 삶았어요 ㅎㅎ

     

    머리와 뼈만 삶아도 이렇게 뽀얀 진국이 나오니 

    이제 장어를 드시고 나서 나오는

    장어뼈와 머리는 버리지 마세요~~

     

     


     

     

    재료...

    장어, 시래기, 고사리, 토란대, 양파 1/2개, 대파 1뿌리

    된장2큰술, 국수장국 (집간장), 고춧가루2큰술, 마늘다짐, 청양고추2개,

    후춧가루 조금, 청주1/2컵

     

    들깨를 같이 넣어도 좋지만 우리 남편이 안좋아해서 저는 안넣었고~~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안하고

    국수장국으로 간을 하니 좋더라구요~~^^

     

     


     


     

    시래기는 ~~~

    팔팔 끓는 물에 데쳐 내서 찬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짜고~~

     

    고사리, 토란대는 전날 저녁에 물에 담가 두었다가 

    냄비에 물을 넣고 삶다가 팔팔 끓으면 불을 조금 낮춰

    부드러워 질 때까지 푹~~ 삶아줍니다.

     

     

     

     

     

     

    볼에 시래기, 토란대 ,고사리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냄비에 넣고 ~~~

     

    역시 이런건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야 맛이 나더라구요^^

     

     


     

     

    장어 살을 발라 둔 육수를 붓고~~ 

    푹~~~  끓으면~~

     

     


     

     

    고춧가루, 대파와 양파, 후춧가루를 넣고~~

    국수장국으로 간을 하여~~

     

     


     

     

    한번 더 푹~~ 끓여내면

     맛있는 장어탕~~ 이 완성이네요~~^^

     

     

     


     


     

     

    그대로 먹어도 좋구요~~~

    청양고추를 다져서 위에 올려도 좋아요~~^^

     

     

    이열치열이라고~~ 

    따끈하게 하여 한 그릇을 먹고나니 땀이 나지만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ㅎㅎ

     

    무더운 여름에 장어탕으로 보양 잘 하시어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여름보양식~ 부드럽고 구수한 장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