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수제비

    • 조리 60분
    • 2인분
    • 고급
    • 조회수 1878
    • by 눈물점

     

     


     

    비오는 날 생각나서 반죽부터 만들어 끓여 먹은 해물수제비네요.

     



     

    밀가루에 소금, 식용유, 물을 넣고 여러번 치대 반죽을 만들고,

    랩을 씌워 실온에서 30분간 숙성을 시켜 줬어요.

     


     

    육수는 시원하게 바지락과 다시마,

    그리고 사진에 빠져 있지만 새우 껍질로 우려내 사용해요.

    육수가 끓어 오르면 바지락은 따로 분리해둬요.

    오래 끓이면 바지락이 질겨지고 작아지더라고요.

     

    바지락은 미리 해감을 시켜 놓으면 좋지만

    해감이 안된 바지락의 경우 이렇게 한번 끓여 내서 사용하면 불순물은 냄비 바닥에 가라앉아

    윗물만 육수로 사용하면 되니 바쁠땐 시간도 절약되고 간편한 것 같아요.

     


     

    냉장고에 있던 자투리 채소들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서 사용해요.

    저는 감자, 당근, 호박, 대파만 준비했어요.

     



     

    육수에 손질한 채소를 넣고 끓이다가

    수제비 반죽을 얇게 떠 넣어요.

     

    여기에 따로 건져둔 바지락과 새우까지 넣고,

    간은 깔끔하게 천일염과 액젓으로 합니다.

     



     

    시원한 해물수제비~겉절이와 함께 먹어요.^^

     

     

     

     

    해물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