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요리::파프리카 렌틸콩 스프를 곁들인 안심롤까스

    • 조리 00분
    • 4인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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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눈물점

     

     

     

     

     

     


     

    먹을 복이 많아지는 연말이에요.

    외식도 좋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으며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에도 좋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미리 분위기 낸다고

    집에서 간단하게 돼지고기 안심부위를 사용해 롤까스를 만들어봤어요.

     


     

    재료로 돼지고기 안심(돈까스용), 쉐프의 허브 스테이크, 밀가루, 빵가루, 달걀,

    파프리카, 고구마, 어린잎, 렌틸콩, 양파, 우유, 치즈, 소금, 후추,

    버터, 블랙베리 와인 식초, 유자청, 올리브유를 준비했어요.

     


     

    핏물을 제거한 안심부위는 두드려 우유에 재운 후 쉐프의 허브 스테이크로 밑간을 해뒀어요.

    우유에 재워서 사용하면 더 고소하답니다.

     

    고기 안에 넣을 고구마는 깨끗하게 닦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신문지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4분씩 두번 돌려 익힌 후 껍질을 제거하고 으깨 둬요.

    신문지에 싸서 돌려주면 군고구마 맛이 납니다. 

     


     

    고기에 곁들일 샐러드와 소스 대용으로 얹어줄 렌틸콩을 넣은 스프를 만들어줄거예요.

    렌틸콩은 물에 여러번 씻어 물과 함께 넣고 소금간을 해서 삶아줘요.

    붉은 파프리카는 가스불에서 겉면을 태워주고, 탄부분을 제거 한 후 우유와 함께 갈아요.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루를 만든 후에 우유와 함께 간 파프리카와 렌틸콩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농도가 날때까지 끓여줍니다.

     

    루를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시판 크림스프를 한숟가락정도 넣어주면 농도도 잡히고 좋아요.

     


     

    이제 재워둔 고기에 으깬 고구마와 치즈를 넣고 말아서

    밀가루-계란물-빵가루 순으로 묻혀 튀겨내요.

    기름을 적게 사용할때는 고기 위에 숟가락으로 기름을 얹어가며 튀겨줍니다. 

     


     

    어린잎, 채썬 양파, 구운 파프리카, 삶은 렌틸콩 등을 넣은 샐러드에 얹을 드레싱을 만들어요.

    블랙베리 와인 식초+유자청+올리브유 만으로도 새콤상큼 샐러드 드레싱이 완성됩니다.

     


     

    상큼한 샐러드에

    담백하면서 파프리카 풍미가 진한 파프리카 렌틸콩 스프를 곁들인 고소한 고구마롤까스 한접시가 완성됐어요.

     


     

    샐러드는 이렇게만 만들어도 상큼한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양파의 향과 맛까지 우러나서 마지막 드레싱 한방울까지도 맛있게 먹었네요.

     


     

    돈까스는 돈까스 소스에만 찍어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싶어서 요렇게 만들어 봤거든요.

    파프리카를 구워서 그런지 향과 맛이 더 진하게 느껴져요.

    렌틸콩까지 들어가서 더 든든한 스프랍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을 파프리카 렌틸콩 스프고요.

    롤까스를 더 담백하게 먹을 수 있게끔 해주더라고요.

    요런 조합도 신선해서 좋네요~^^

     



     

    고기 본김에 넓적하게 만들어 튀겨먹고,,,이틀 연달아 돈까스 파티를 했네요.

     

    특별할것 없이 고기에 청주 한큰술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묻혀 튀겨 냈는데요.

    잠시라도 냉장고에 보관 후 사용을 하면 빵가루가 잘 달라 붙어서 더 고소해지는 듯 해요.

     

    돈까스 소스가 없다면 간단하게 만들어야죠~

    다진 양파를 소량의 기름에 볶다가 케찹, 간장, 설탕, 마요네즈를 넣어서

    시판 소스만큼이나 맛난 소스를 만들어 튀긴 돈까스 위에 얹어줍니다.

     

    옛날식으로 돈까스랑 마요네즈샐러드, 단무지, 밥을 한접시에 담아 먹었어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서 더 맛있었던 돈까스네요.

     

     

     

     

     

     

     

     

    연말요리::파프리카 렌틸콩 스프를 곁들인 안심롤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