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재활용요리: 잡채

    • 조리 30분
    • 4인분
    • 중급
    • 조회수 1064
    • by 눈물점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요리 잡채.

    차례지내고 남은 소고기 산적과 시금치 나물로 좀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소고기 산적은 질 좋은 채끝살을 넓게 눌러 불고기 양념에 재운 뒤 구워내고요.

     



     

    시금치 나물은 다시마를 튀겨낸 기름과 맛소금, 통깨, 쪽파로 맛을 냈어요.

    이제 남은 시금치나물과 소고기 산적으로

    간단하고 맛있는 잡채를 만들어 볼께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면 좋죠.

    저는 간단하게 당근, 양파를 채썰고, 느타리 버섯만 찢어서 준비했어요.

    (목이버섯이 들어가면 더 맛있지만,,,불리는데 시간이 걸려서 생략했어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손질한 채소를 한꺼번에 넣고 쎈불에서 볶아요.

     

    여기에 소금 간을 살짝하고, 팬 한켠에 설탕을 뿌려 타기전까지 뒀다가

    재료와 섞어서 볶아 냅니다.

     

    채소가 어느정도 익으면 냉장고에 보관해뒀던 소고기 산적을 꺼내

    길쭉하게 잘라서 넣고 한번 더 볶아낸 뒤 한김 식혀줘요.

     

    당면은 물에 30분정도 불렸다가 끓는 물에서 6분간 삶아내고,

    찬물에 헹궈 볶아낸 채소들과 함께 버무려요.

    이때 남은 시금치나물을 넣어주고요.

     

    간장을 둘러주고, 통깨,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줘요.

    입맛에 맞게 설탕을 추가로 넣어도 좋고요.

     


     

    친척분들에게 인기 많았던 잡채에요.

    차례지내고 남은 음식으로 만들면 더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지요~

    냉장고에 있던 자투리 채소까지 처리할 수 있어서 더 좋은~명절재활용요리 잡채였습니다.

     

     

     

    명절재활용요리: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