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이 필요할 때. 파베 초콜릿, 바크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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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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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치젠

     

    초콜릿이라 요리 게시판에 올릴까 고민되긴 하는데

    신랑 응원차 가끔 회사에 만들어 보내는지라 그냥 올려요^_^

     

    올해는 뭘 만들까 고민하다가 파베랑 바크초콜릿, 초코칩머핀, 머랭쿠키를 만들어 보냈어요

    저는 이것저것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둘다 많이 먹지는 않는 편이라

    가끔 기념일을 핑계삼아 만들어서 회사에 보내버려요 ㅋㅋㅋㅋㅋ

    (집은 가족이 둘 뿐이고 간식거리가 안줄어서 문제라면 회사는 애들이 넘 많아서 부담 ㅋㅋㅋ)

     

    파베초콜릿은 생초콜릿이라고도 하는데 부드럽고 진한 맛에 비해 만들기가 쉬워요

     

    저는 커버춰초콜릿 200g, 생크림100g 에 버터10g을 넣고 만들었어요.

    재료를 중탕으로 녹여 섞은 후 틀에 굳혀 자른 후 코코아 파우더만 묻혀주면 끝.

    못생기게 만들어져도 코코아파우더 묻혀주면 티 안나요~ 실패걱정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다크초콜릿으로 만들었더니 달지않고 진한데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ㅅ<

    로이스보다 맛나다고 칭찬받았어요 ㅋㅋㅋㅋ

     

     

    바크 초콜릿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초콜릿중 하나인듯해요

    초콜릿과 견과류, 건과일, 과자등 원하는 토핑만 있으면 후닥 만들 수 있거든요 ㅎㅎ

     

    초콜릿(저는 300g) 중탕으로 녹이고

    현미크로칸트와 견과류, 크랜베리(토핑할것 남기고 2/3정도)를 섞어요.

    넓고 평편한 쟁반이나 팬에 부은 후에 토핑용으로 남겨둔 견과, 크랜베리들을 올려 굳혔어요.

    종이호일 깔면 떼어내기 훨씬 쉽고 굳은 초콜릿은 손으로 뚝뚝 자연스럽게 자르거나 칼로 자르면 끝!

    간단하죠 (헷)

     

    견과류, 건과일 등 자유롭게 집에 있는거 사용하심 되고 양도 원하는만큼 넣을 수 있어요.

    초코가 많게 or 견과류가 많게. 양도, 두께도 취향껏 만들 수 있는게 더 매력적이죠 (笑)

     

    요건 미니 초코칩 머핀이에요 ㅎㅎ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사이즈를 좋아해서.. 대체 한번에 구워낼 반죽을 몇번씩 팬닝하는지 ㅠㅠ

    그래도 일하다가 바쁠때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어서 좋다니 계속 작게 구워주게돼요.

    달지않고 촉촉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애들이 3-40명되서 부담인지라;

    이번엔 머핀만 좀 넉넉히 보내고 다른건 사무실에서 먹으라했거든요

    결국 다 조금씩 나눠먹은것 같지만 애들도 좋아했다고 하니 뿌듯하더라구요.

    이런 즐거움이 있으니 만드는게 즐겁네요^_^

     

    달달함이 필요할 때. 파베 초콜릿, 바크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