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무침과 냉이된장국

    • 조리 15분
    • 3인분
    • 초급
    • 조회수 504
    • by 큰돌

     

    추운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봄이 왔어요.

    봄이 오면 저희는 시댁 밭에가서 밭을 갈아야 한답니다.

    지난 주말에 밭에 갔다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달래, 냉이를 캐 왔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달래무침과 냉이된장국으로 만들었답니다.

     

     

     

     

     

     

     

    달래를 다듬어서 먹기 좋은 한입거리로 썰어줍니다.

     

     

    초고추장으로 무칠까 간장으로 무칠까 고민하다 이번엔 간장을 이용해 봤어요.

    간장, 고추가루, 설탕, 식초, 참기름, 깨를 넣고

     

     

    조물조물 그릇에 담아내면 됩니다.

     

     

     

    두번째는 냉이된장국인데 먼저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를 우려냈어요.

     

     

     된장, 양파, 표고버섯, 홍고추, 청고추, 그리고 냉이를 준비한 후

     

    된장은 어머님이 직접 담그신 집된장

    양파도 농사지은거고.

    홍고추, 청고추도 농사지어서 냉동시켜두었던것이고

    표고도 농사지은거에요(시부모님이 썰어서 말려주신거랍니다.

    냉이는 밭에서 공수

    뭐하나 마트에서 산게 없네요.

    그래서 더 더욱 맛있는것 같아요.

     

     

     

    보글보글 끓인뒤에 두부를 넣고

     

     

    맨 나중에 양이 좋은 냉이를 넣었어요.

     

     

     

     

    냉이는 향이 좋아서 그런지 더 된장국을 맛있게 해 주더라구요.

    봄이 왔으니 맛있는 봄음식 많이 드시고

    꽃구경 갈 준비하자구요.

    밥이 보약입니다. 건강하세요.

     

    달래무침과 냉이된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