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갈치조림

    • 조리 120분
    • 3인분
    • 초급
    • 조회수 1406
    • by 눈물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라하면 마늘, 미나리, 해조류 등이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고등어, 꽁치, 갈치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들도 미세먼지에 좋다고하지요.

    기도의 염증완화와 폐질환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인 봄날 가족들을 위해 

    갈치에 섬유질이 풍부한 시래기까지 함께 넣고 시래기 갈치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삶은 시래기는 겉껍질을 한번 벗겨내서 질긴 부분을 제거하고요.

    냄비에 푸짐하게 깔고, 그 위에 살짝 말린 갈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 올려줍니다.

     


     

    양파와 대파도 썰어 넣고, 다시마 끓인 육수를 부어준 뒤 끓여요.

    팔팔 끓으면 청주를 한바퀴 둘러 줍니다.

    시래기 삶을때 소주를 넣어주면 풋내도 사라지고 시래기가 더 연해진다네요.

    청주도 그렇겠죠~

     


     

    양념장은 된장,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매실액, 다진마늘을 넣어 만들고요.

     


     

    만든 양념장은 한번에 다 넣지 않고 반절씩 나눠가며 풀어 넣고 끓여줍니다.

    바글바글~~졸이 듯 끓여줘요.

     


     

    시래기가 푸짐하게 올라가 갈치조림 완성이에요.

     


     

    살짝 건조된 갈치를 사용하니 살이 탱탱한게 잘 부서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담백한 갈치 살과 구수하면서 양념 맛이 잘 스며든 연한 시래기가 정말 잘 어울려요.

    시래기 갈치조림~밥도둑이에요~^^

     

     

     

     

    시래기 갈치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