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양식:: 토종닭으로 끓이는 얼큰시원한 닭개장

    • 조리 00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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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상록스

     

     

     

     

     

     

                    소고기로 끓이는 육개장도 물론 좋아하지만

    저희집은 닭고기로 끓이는 닭개장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ㅎㅎ

     

    여름에 저희집은 닭개장을 잘 끓여먹는답니다.

     

     

     

    시중에 파는 그냥 닭보다는 토종닭으로

    끓여야 더 맛나다지요.

     

    양파랑 파 넣고 토종닭을 끓여줍니다.

     

    닭고기는 식혀서 찢어놓고

    발라낸 닭뼈는 냄비에 물 조금만 더 받아

    더 끓여주면 뽀얀 육수가 더 나와요.

    그럼 그것도 닭개장국물에 이용하지요.

     

    숙주나물이랑 고사리랑 토란대도 씻어준비하고

    토란대는 물에 끓여 한번 삶았어요.(혹시 아린맛이 날지 모르니..)

     

     

    찢어놓은 닭고기랑 고사리 토란대

    같이 넣고 양념해줍니다.

    대파는 뜨거운물에 아주 잠깐 데쳤구요.

    마늘,고춧가루,국간장,액젓,맛술,참기름,소금,후추 넣고

    양념해주어요.

     

     

    닭끓인 육수랑 닭뼈 끓인 육수랑 합해서

    거기에 양념한거 넣고 끓여주면 되요.

    간을 보고 싱거움 소금 더 넣어주심 되구요.

     

    끓으면 숙주나물도 넣고요.

     

     

     

    더 얼큰하게 드시고 싶음 청양고추도 넣고..

     

    얼큰하고 시원한 닭개장 한그릇먹고 땀 한번

    흘리면 보양되는듯해요.^^

     

     

    여름보양식:: 토종닭으로 끓이는 얼큰시원한 닭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