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듬뿍 들어간 참치동그랑땡

    • 조리 00분
    • 2인분
    • 초급
    • 조회수 1177
    • by 눈물점

     

     

     

     

     

    중학교때 짝꿍이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왔던 참치전~

    정말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반찬이 생각이 나서

    채소를 듬뿍 넣고 참치동그랑땡을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 안의 자투리 채소들 모두 사용해요.

    저는 양파, 만가닥 버섯,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대를 잘게 다져 준비했어요.

    (참치랑 잘 어울리는 향긋한 깻잎도 곱게 채썰어 넣어주면 좋습니다)

     

    수분이 많이 나오는 채소는 팬에 아주 소량의 기름을 두르고,

    수분이 없게끔 볶아서 사용해요.

     

    볶을때 브로콜리 대에만 살짝 소금간을 해줬어요.

     


     

    볼에 볶아낸 채소와 기름을 제거한 참치, 옥수수 콘을 넣어주고,

    미작 반큰술, 요리통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골고루 섞어서 그냥 이렇게 샐러드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참기름 살짝 둘러 밥이랑 비벼 먹거나 주먹밥으로 만들어도 좋고요.

    빵이나 크래커 위에 얹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동그랑땡을 만들거니까요.

    밀가루를 넣고, 추가로 수분도 잡고 좀더 바삭하게 만들어줄 빵가루도 넣어 치대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줘요.

     

     

    간이 딱 좋게 부쳐진 참치동그랑땡인데요.

    취향에 맞게 케찹이나 마요네즈 소스랑 함께해도 좋아요.

     

     

    생선까스 맛이 나는~

    채소가 듬뿍들어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참치동그랑땡이에요.^^

    모닝빵에 넣고 미니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도 좋겠어요.

     

     

     

     

    채소가 듬뿍 들어간 참치동그랑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