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상]봄내음이 향긋한 냉이된장국

    • 조리 60분
    • 5인분
    • 고급
    • 조회수 1247
    • by 흥부네가족

     

     

    안녕하세요

    어느새 긴긴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하고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계절 봄이 왔어요

    봄하면 떠오르는게 있죠?

    달래라든가 냉이, 시금치, 쑥 등등

    그중에 봄의 여왕하면 아무래도 냉이가 최고지 않나 싶어요

     

    여기는 시골이라 냉이가 밭에 엄청 많아요

    그래서 자연 그대로 손질해서 먹으면 정말 일품이죠

    입안에 봄내음이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최고에요...

     

    전 오늘 아침 밥상에 냉이로 국을 끊여 먹었어요

    남녀 노소 모두가 엄청 좋아하고 한그릇 먹던 식구들이 한그릇 더 먹더라구요

     

    반찬 걱정 없어요.. 김치와 깎두기만 오케이....

     

    냉이된장국 끓이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그럼 지금부터 냉이된장국 끓여 볼께요

     

     

     

     

     

    어제 냉이를 밭에서 뜯어왔어요

    얼마나 많은지 조금만 했는데 이렇게 먹고 남을 정도의 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안아 깨끗하게 손질했어요

     

    그리고 난 후에 우리 가족이 먹을 건데, 깨끗한 물에 세척해서

    물기를 쏙,,,, 빼 두웠어요

     

     

     

     

    냉이를 씻어 물기가 빠지는 동안 채워 된장을 걸러 주시면 되요

    물을 냄비에 넣고 끓이면서

    된장을 2스푼정도 끓여 주세요...

     

    그냥 된장을 넣어도 되는데.... 

    아이들은 된장 건더기를 별루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체에 걸러서 풀어 줘요

     

     

     

     

    이렇게 된장을 푼 물에 불을 올리면

    맑은 된장국이 되는 거겠죠?

     

     

     

     

    된장을 푼 물이 바글바글 끊는 동안

    물기가 빠진 냉이에 준비한 콩가루를 솔솔 뿌려 묻혀 주세요

    콩가루를 뿌려주면 한결 더 고소하고 부드럽고 입안에 감칠맛이 좋더라구요

     

     

     

     

    오~~~

    준비한 된장을 푼 물이 바글바글 끊고 있네요

     

    여기에 바로 앞전에 준비한 냉이를 넣어 주시면 되는데

     

    주의할 사항

    물이 바글바글 끊어서 뜨겁습니다.

    찬찬히 넣어야 화상을 입지 않아요..

     

     

     

     

    그럼 준비한 된장 푼 물에 준비한 냉이를 퐁당...

    아주 쉽죠..

    아침 밥상이 정말 한결 구수하고 향긋하고 짱이에요

     

     

     

     

    이제 준비는 끝...

    한번 더 끊여 주시면 되어요

    된장을 조금 많이 넣으면 짜고, 너무 적게 넣으면 싱거워요

    5인기중에 된장 밥스푼으로 3스푼이 적당한거 같아요

     

     

     

     

    준비한 재료가 끓으면 우리의 전통 재료

    마늘 다진것과 대파를 투하해 주세요

    그럼 요리가 완성되네요

     

    아주 쉽죠...

     

    시간도 많이 안 걸리고, 맛도 좋아요

     

     

     

     

    오늘 저녁 메뉴로 냉이 된장국 강추해요..

     

     

     

    아침에 밥 말아서 김치와 깍두기로 든든하게 먹고 출근했더니

    아직도 배가 고프지 않아요..

    그래도 삼시세끼 챙겨 먹어야 겠죠?

    오늘도 맛점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쩝쩝 

     

     

    [아침밥상]봄내음이 향긋한 냉이된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