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식단] 자연산 돌미나리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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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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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이세실

     

     

     

     

    돌미나리무침

     

     

     

     

     

    돌미나리무침 만들기

     

    돌미나리 200g, 다진마늘, 소금(천일염), 깨소금, 참기름

     

     

     

     

    줄기가 붉은빛이 도는 향이 짙은 자연산 미나리를 재래시장에서 구매했습니다.

     

    미나리는 흔히 간기능 개선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계곡의 샘터나 들의 습지 또는 물가에서 자라서 줄기가 짧고 잎사귀가 많은 돌미나리는,

    물에서 자라는 물미나리에 비해서 향이 진해서 더 맛있습니다.

     

     
     
     
     

     

    깨끗하게 다듬은 돌미나리를 끓는물에 소금 1스푼 넣고 30~40초정도 데쳐냅니다.

    (오래 데치면 미나리가 물러지고 색깔이 미워지니까 살짝만 데쳐야 합니다.)

     

     
     
     

     

     

    곧바로 찬물에 서너번 씻어 건져서 물기를 짜냅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큰 볼에 담고 소금과 다진마늘을 넣어서 간이 골고루 배이게 무침합니다.

    (미나리 고유의 향을 즐기려고 천일염으로 간을 했는데 조선간장이나 멸치액젓을 넣어도 됩니다.)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서 다시 한 번 조물조물 무치면,

     

     
     
     

    나른한 봄 입맛을 돋구어줄 돌미나리무침이 완성입니다.

     

     
     

     

     

    이맘때쯤 나오는 돌미나리는 향이 짙어서 맛도 좋고 영양성분도 이때가 제일 좋습니다.

    돌미나리무침은 밥반찬으로 아주 좋은데 비빔밥에 넣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이달의 식단] 자연산 돌미나리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