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보양식- 두부강된장만들어 호박잎쌈

    • 조리 00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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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상록스

     

     

     

     

    입맛없는 더운 여름 강된장 만들어놓으면 상추쌈에도 호박잎에도

    양배추쌈에도 밥에 비벼먹어도 한 끼 뚝딱이죠~

     

     

    마침 남아있는 두부가 있길래 두부도 넣어 두부강된장으로 만들어봤답니다..

     

     

     

     

    재료: 된장3큰술,고추장1큰술, 두부반모정도, 표고버섯 1~2개,호박약간,양파,청양고추,마늘약간,호박잎줄기(줄기랑 작은잎들도 썰어넣어줌 맛있어요) 두부는 으깨서 준비..

     

     


    양파랑 마늘 들기름에 볶다가..

     


    된장 3큰술정도 넣고..

     

     


    고추장도 1큰술정도넣고..

     


    볶다가...

     


    멸치육수넣어도 좋은데 멸치육수가 없어 다시마 우린물 한컵정도 넣어주었어요.

     


    끓으면 다져놓은 두부랑 표고버섯넣고..

     


    호박이랑 호박잎썰어놓은것도 넣고..

     


    청양고추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약간 넣어줌 더 고소해요.(설탕도 1큰술 넣어주었어요)

     


     

    고소하고 구수한 두부강된장 완성이에요~

     


    시장에서 할머니가 다듬어놓은거 팔길래

    그거 사다가 씻어서 7~8분정도 쪄주었어요.

     


     

    호박잎에 구수한 두부강된장만 넣고 싸먹어도 밥한그릇이 게눈감추듯~  ㅎㅎ

     

    호박잎 울 딸램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들녀석은 엄청 좋아해서

    호박잎 사온거 한끼에 다먹었네요..ㅎ

    하긴 어렸을적엔 저도 호박잎 까슬까슬해서 싫어했는데 나이들고보니

    좋아지더라구요.

     
    강된장 만들어놓으면 호박잎에도 양배추랑 싸먹어도 맛나고
    밥에 비벼먹기만해도 맛나죠.^^
    이제는 호박잎 나오는 계절이 기다려질 정도네요.
    그래서 저에겐 보양식이나 다름없는듯..ㅎㅎ

     

     

     

     

    나만의 보양식- 두부강된장만들어 호박잎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