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별미김치] 시원한 수박&수박껍질 물김치(나박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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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인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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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이세실

     

     

     

     

     

     

     

    시원한 수박&수박껍질물김치(나박김치)

     

     

     

     

     

    수박&수박껍질 물김치(나박김치) 만들기

     

    수박껍질 500g, 쌈배추 250g, 오이 2개, 미나리 50g, 쪽파 50g, 양파 1/2개, 오이고추 1개, 홍고추 3개, 마늘 2톨

    수박즙 1L, 생수 1L, 멸치액젓 2스푼, 천일염 4스푼, 생강즙 약간 

     

     

     

     

    수박은 꼭지가 꼬불꼬불하고 배꼽이 작은 수박이 수박의 암컷이라서 더 달콤하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주문한 수박인데 어찌나 큰지 혼자 들기 힘들 정도입니다.

    먹고 남은 수박은 랩을 씌워서 냉장보관 했었는데 오늘은 통에 담아서 보관했습니다.

     

     

     

     

     

     

    쌈배추는 나박김치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이고,

    수박은 과육과 과피를 벗겨낸 다음 하얀 속은 나박김치 모양으로 얇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입니다.

     

     

     

     

     

     

    오이는 씨앗부분을 제외하고 수박이나 배추 크기에 맞게 네모나게 잘라서 준비하고,

    미나리와 쪽파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오이고추는 어슷썰고, 양파와 마늘은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수박은 씨앗을 제외하고 갈아서 즙을 만들고 홍고추도 씨앗을 제거한 후 갈아줍니다.

     

     

     

     

     

     

    혹시 끝부분이 이렇게 초록색인 마늘을 보셨나요?

    아는분에게 1년동안 먹을 무농약 유황마늘을 구입했는데 모두 이렇게 초록색이라서,

    녹변현상으로 이렇게 초록색이 된 줄 알고 몹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녹변현상으로 초록색이 된것이 아니라 원래 끝이 초록색인 기능성 마늘 홍산이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이 홍산 마늘은 높은열에 볶아도 색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홍산’ 마늘은 다른 마늘에 비해 조단백질 성분이 많고, 미량 원소인 인과 마그네슘, 칼슘, 아연, 망간 성분도 10∼20% 이상 함유하고 있다. 특히 주요 기능 성분 중 하나인 알리신이 1kg당 1.89mg으로 다른 마늘(1.31mg)보다 높다. 항산화 기능이 있는 총 페놀은 100g당 117.99mg, 총 플라보노이드는 100g당 18.62mg으로 나타나 다른 품종보다 30% 이상 많았다. ‘홍산’의 또 다른 특징은 마늘의 끝부분이 연한 초록빛을 띤다. 크로로필 성분 때문인데, 고혈압과 고지혈증 완화와 항알러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색 반점은 이 품종의 중요한 증표이기도 하다. 국내 품종과 외국산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이 반점을 확인하고 국산 마늘을 구입할 수 있다.
    [출처: 농축유통신문]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9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으니 함께 섞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커다란 그릇에 배추와 수박껍질, 양파, 오이고추, 오이, 미나리, 쪽파, 생강즙을 넣고,

    홍고추즙 1L와 수박즙 1L를 넣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춥니다.

    (수박즙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너무 달콤해서 시원한 맛이 나지 않습니다.)

     

     

     

     

     

     

    골고루 살살 섞어주면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수박껍질 물김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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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통에 담아서 상온에 하루동안 숙성했다가 냉장보관 후 드시면 됩니다.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수박물김치입니다.

    여름철 거의 매일 먹게되는 수박을 먹고나면 의례껏 쓰레기가 되었던 수박껍질은 ,

    무우보다 단단한 식감이 있으며 오이처럼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나박김치는 사계절 먹을 수 있는 김치로 입맛 없을때,

    간단하게 소면을 삶아서 말아 먹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여름철 별미김치] 시원한 수박&수박껍질 물김치(나박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