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탕 끓이는법 국물맛이 시원한 대구탕

    • 조리 60분
    • 3인분
    • 고급
    • 조회수 674
    • by 햇살바람

     

    살 통통 오른 대구가 요즘은 명태보다 더 인기가 많다고 하죠.

    울동네 방어진 항에 대구가 점알 튼실하고 신선한 놈으로다가 아침마다 위판장을 가득 메운다는

    뉴스를 보고 저도 대구 한마리 사다가 시원하게 대구탕을 끓였어요.

    역시 찬바람 불땐 국물요리가 최고~ 엄지척 올라가게 만드는 시원함에

    자꾸 먹게 되는 대구탕이에요.?

     

     

     

     

     

     

    대구는 알이 얼마나 큰지 한번에는 절대 끓일수 없어서 한마리 만원주고 사면

    세번은 끓여 먹을 정도의 크기랍니다.

    대구1.2마리, 무우1/2개, 팽이버섯 1묶음, 대파1뿌리, 청,홍고추? 1개씩

    국간장, 소금약간, 마늘1스푼, 고춧가루2스푼

    멸치육수1.5L

     

     

    멸치육수 : 멸치, 다시마, 무, 대파뿌리, 양파

     

     

     

     

     

    미리 멸치육수를 준비해서 끓여줬어요.

    ?멸치육수에 무우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대구를 넣어줍니다.

     

     

     

     

              

     

     

    대구를 넣고 끓이면 거품이 생기는데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내려면

    거품을 걷어내 주시는게 좋아요.

     

     

     

     

     

     

    푹 끓여주면 무우도 흐물후물 대구살은 탱글탱글

    찬바람 불면 국물요리도 좋지만 시원한대구탕 한그릇이면 더 좋죠?

     

     

     

     

               

     

     

    ?알도 워낙 커서 2번 끓여 먹을 정도로 반을 나눠서

    넣어줬는데도 냄비가득

    채운 대구탕이에요.

    간은 소금과 마늘을 넣어서 한소끔 더 끓여주고

    기호에 따라 맑게 드셔도 ~

     

     

     

     

    ?고춧가루 풀어서 더 칼칼하게 드셔도 좋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베란다 문에 물이 주르륵~ 온도차이가 심하다 보니

    정말 겨울이다 싶을 정도로 냉기가 거실을 휘감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말에 그렇게 포근하더니 날씨가 이렇게 급변해버리니 대처하기도 힘드네요.

     

     

     

     

     

     

    대구탕 끓이는법 국물맛이 시원한 대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