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석화찜, 굴전, 굴라면

    • 조리 15분
    • 2인분
    • 초급
    • 조회수 304
    • by 요술양탄자

    깨끗이 씻은 석화를 넓은 냄비에 담고

    물은 한컵 소주를 소주잔으로 한잔 부어 뚜껑을 덮어 쪄 줍니다

    이렇게 센불에서 10~20분 쪄주면 이렇게 굴이 입을 벌리기 시작해요

     

     

     

    잘 익은 통통한 굴찜입니다~~

    너무 많이 찌면 굴의 맛있는 맛이 다 빠지고 굴도 질려지니 적당히 쪄서 드시면 되지요!!

     

     


    저는 굴을 정말 잘 먹지 않는데 갑각류 알러지도 살짝 있지만

    굴 특유의 향이 아주 거부감스러워서 잘 먹지 못했는데

    석화는 전혀 그런 비릿한 맛이 없고 보들하고 촉촉하고 신선하고^^

    이정도의 맛과 이정도의 굴향이라면 얼마든지 굴을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살짝 찐 굴은 이렇게 밀폐용기에 담아주고~~

    보관하여 다양한 굴요리 해 먹으면 참 좋아요!^^

     

     


    살짝 찐 굴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대파, 청양고추 등 야채는 다져주고 그릇에 담고 달걀을 깨뜨려 잘 풀어 줍니다

    여기에 굴을 넣어 줍니다

     

     

     

     굴의 사이즈가 커서 이렇게 쪄도 정말 크더라구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굴을 하나씩 올리고 노릇하게 굴전을 부쳐 줍니다

     

     


    달걀만 살짝 노릇해지면 된답니다~~

    저 도톰한 굴전을 보세요^^

     

     

     

    굴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걀의 고소함까지~~

    이렇게 맛있는 굴전은 처음이었어요!

     

     

     

     

    이번엔 굴라면 입니다~

     

     

    라면을 끓이다가 해초도 좀 넣고 찐굴도 넉넉히 넣고 야채도 넣고~~

     

     

     

    진짜 굴라면~~ 제대로 굴라면~~

    라면의 국물이 정말 시원하면서도 기름기가 전혀 없어서 담백하고 칼칼하고~~

    여기에 진한 굴맛은 어찌나 좋은지요^^

     

     

    굴라면도 처음 먹어 보는데

    물론 중화요리전문점에서 굴짬뽕은 먹어 보았지만

    그때의 굴맛과 지금 이렇게 끓인 굴라면의 맛은 전혀 달라요!

    비릿한 맛이 전혀 없고 후레쉬한 굴향과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제철요리] 석화찜, 굴전, 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