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양식 요리레시피]매콤한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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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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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상록스

     

     

     

     

     

     

     

     

     

    어느날 저녁 남편과 매운갈비찜이 먹고 싶어 동네 식당을 갔더랬어요.

    매운 정도가 제가 매운걸 잘 못 먹기에  순한맛을 골랐거든요.

     

    원래 남편은 매운거를 잘 먹는 사람이고 전 매운거 못 먹는 사람인데

    결혼하고 남편한테 맞추다보니 저도 울 친정식구들 중엔 제일 잘 먹게됬다는..ㅎ

    근데 남편이 언제부터인지 매운 음식을 보기만해도 땀이 난다며

    이젠 아주 매운건 잘 못 먹겠다며.;;

    매운갈비찜집에서 아주 순한맛인 첫단계를 고르고

    먹었는데 그래도 전 맵더라구요. 남편도 맵다하고..ㅠ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입맛에 맞게 덜 맵게 집에서 해먹자는 결론을..ㅎㅎ

     

    담날인가 바로 돼지갈비 사다가 만들게 되었네요~ㅋ

     

     

    매운 돼지갈비찜 재료

    돼지갈비2.5kg정도 , 감자 7~8개, 양파 1개반,

    당근 1개, 표고버섯 9~10개, 대파2대, 청양고추

    양념: 간장 15T, 고춧가루9T, 마늘6T,맛술3T,

    물엿5T, 설탕5T, 생강가루1T,후추

     

     


     

    한시간 안 되게 찬물에 담궈 핏물 빼줬어요.

     

     

     

    핏물 뺄 동안 양념을 만들어놓았구요.

    돼지갈비의 양이 팩으로 된거 두개를 샀는데 정확한 양은 잘 모르겠는데

    한 2.5kg정도 될거 같아요.

     

     

     

     

     



    양파,당근,버섯,감자 준비해놓구요.

    감자랑 당근은 돌려깍았어요.

     

     

     

     

     

    핏물 뺀 돼지갈비를 냄비에 넣고 물 넣어 휘리릭 끓여

    물에 헹궈주어요.

     


    한번 휘리릭 끓여 헹군 돼지갈비 냄비도 닦아 준 다음

    다시 냄비에 돼지갈비 넣고 물 넣고 돼지갈비의 잡내를 없애줄 재료가

    뭐,,월계수잎도 없고 통후추도 없고 재료가 딱히 없길래

    된장 한스푼이랑 생강가루,맛술 넣고 끓여줬네요.

     


     

     

     

     

     

     

     

    이렇게해서 한 40분정도 끓여주었답니다.

    푹 끓인 돼지갈비..또 물에 헹궈주었어요.

     

     

     

     

    돼지갈비 핏물빼고 끓이고 하는동안 양념이 그동안 약간

    숙성된듯한..ㅎㅎ

     


    물에 헹군 돼지갈비 건져내서 얼마간의 양념을 부어

    약간의 시간동안 재워줬어요. 한 30분정도?

     

     

     

     

     

     

     

    양념에 재운 돼지갈비에 물 자작하게 붓고(물은 취향에 따라 넣으심 될듯..저흰 국물많은거 좋아함)

     

     

     

     

     

    끓으면 감자랑 당근 양파 먼저 넣어줬어요,

     

     

     

     

    나중에 넣어줄 대파랑 청양고추 썰어 준비해놓았구요.

     

     

     

     

    감자가 익었다 싶음 표고버섯 먼저 넣고 대파,청양고추넣어 마무리했구요.

    간을 보고 기호에 따라 간장이라든지 단맛조절은 올리고당이나 설탕으로 조절하면 될것 같아요

     

     

     

     

    국물도 많게 해서 감자랑 으깨고 돼지갈비고기도 넣고 밥도 비벼먹음 맛있어요.


    이렇게 우리집 가족들도 먹을수 있을만한 매콤함의

     

    그리고 무엇보다도 푸짐하게 즐길수 있는 매운 돼지갈비찜 완성입니다!

     

     

    [여름보양식 요리레시피]매콤한 돼지갈비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