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 요리레시피] 닭곰탕 만들기

    • 조리 00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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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산토리아

     

     

               

     

    60년만의 더위라는데~~

    이열치열로 닭곰탕 팔팔 끓여서 먹었어요 .

    어제 마트에 갔는데 11호 닭이 3마리에 9000원~~

    잠시 고민을 하는데 닭을 보여주면서 작지 않다고 함..

    정말 작지 않았어요 ㅎㅎ

    덜컥 3마리 구입해서 더운날 바로 삶아서 한그릇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

     

    재료 : 닭2마리.무.대파.양파.마늘.소금

    양념장 : 고춧가루.닭육수.다진마늘.국간장.후춧가루.

     

     

     

    3마리 중에 두마리는 닭곰탕..한마리는 볶음할려고 손질 완료~

    가격이 저렴하지만 손질은 셀프라는 사실 ㅎㅎ

    닭은 기름기 부분은 잘라주고 속은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

    무.마늘.대파.양파.와 함께 솥에 넣고 푹 끓여 줍니다.

    양파는 잘 닦아서 껍질채 반 잘라서 사용.

    큰 곰솥 꺼내서~~~오랜만에 ㅎㅎ

    물 넉넉하게 붓고 더운날 푹푹 끓입니다 ^^;;

    [먹을때 고명으로 올릴 대파도 송송 썰기]

     

     

    40분정도 삶았더니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서

    닭고기도 잘 익었어요.

    건져서 잠시 식힌 후 살을 잘게 찢어 주기~

     

     

    닭 누린내도 안나고 부드럽고~~

    가성비 좋게 잘 사온것 같았어요 .

    소금에 콕 찍어서 맛도 보고 ㅎㅎㅎ

    배고플때라서 맛있게 먹음 ~~

    나머지 닭뼈를 국물에 넣어서 30분정도 더 푹푹 끓였어요 .

     

     

     

    담백하게 먹기 위해서 기름기도 제거해 주고~~

    처음 손질할때 기름부분을 잘랐더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닭곰탕에 넣어서 먹을 양념장 만들기~

    국물을 한국자 그릇에 넣고 잘게 썬 파.마늘.고춧가루.국간장.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면 완성 ~~!!

     

     

    그릇에 넉넉하게 담아주고~

    양념장과 대파도 입맛에 맞게 넣어 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보충]

     

     

     

    밥 말아서 먹었더니 푸짐하고 든든했던 닭곰탕~

    연하고 부드러운 닭고기에 무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뽀얀 국물의

    조합으로 더운날 한끼를 맛있게 먹었어요 .

     

     

    6월도 슬슬 마무리 되는 시점~~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기다리는 7월을 앞두고

    미리 몸보신 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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