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 요리 레시피] 눈개승마 소고기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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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인분
    •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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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이세실

     

     

     

     

     

     

    고기맛이 나는 나물 '눈개승마 소고기 육개장'

     

     

     

     

    눈개승마나물의 어린잎이 삼과 비슷하고 인삼처럼 사포닌성분이 들어 있어서

    삼나물로 불리우기도 하는 눈개승마는 쌉싸름하면서도 식감도 좋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씹을수록 고기맛이 나는 나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된장으로 무치거나 볶아 먹어도

    좋고 구수한 된장국이나 칼칼한 매운탕에 넣어서 끓여도 맛이 좋습니다. 

     

     

     

     

    눈개승마 소고기 육개장 끓이기

     

    한우 국거리 300g, 눈개승마 200g, 우거지 200g, 대파 150g, 숙주나물 100g, 생수 2L

    맛간장 3T, 고춧가루 3T, 참기름 2T, 소금, 후추 

     

     

     

     

    눈개승마나물이 나오는 봄에 구매해서 말려 두었던 눈개승마나물과 우거지를,

    끓는물에 삶아서 그대로 불려 줍니다.

     

     

     

     

     

    충분하게 불린 삶은 눈개승마(왼쪽)와 우거지(오른쪽)를 찬물에 담가 놓습니다.

     

     

     

     

     

     

    육개장은 양지살을 푹 삶아서 찢어 넣어야 더 맛이 좋은데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재료로 끓였습니다.

    소고기는 100g씩 소분하여 냉동해 주었던것을 해동하여 준비하고,

    대파, 눈개승마, 우거지는 6cm 길이로 자르고 집에서 기른 숙주나물도 씻어건져서 준비합니다.

     

     

     

     

     

    대파, 눈개승마, 우거지를 그릇에 담고 맛간장, 고춧가루, 참기름과 후추를 넣고 버무려서 잠시 둡니다.

    (맛간장 대신에 조선간장이나 액젓을 넣어도 됩니다.)

     

     

     

     

     

     

    소고기를 후추와 맛술로 밑간해 두었다가 대파 조금, 마늘 1T, 참기름 1T를 넣어서 볶고,

    고춧가루 1T를 넣어서 볶아준 다음 생수를 넣어서 끓입니다.


     

     

     

     

     

     

    고기가 익으면 양념해 놓은 나물과 채소를 넣고 다시 끓여서 고기와 나물이 충분하게 익으면

    숙주나물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3분정도 끓여주면 눈개승마 소고기 육개장 완성입니다.

     

     

     

     

     

     

    고기맛이 나는 눈개승마나물을 넣어서 끓인 육개장은

    고사리를 넣었을때보다 감칠맛이 좋아서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뜨끈하게 한그릇 비우면  이열치열로 더없이 좋은 보양식이 됩니다.

    [여름 보양식 요리 레시피] 눈개승마 소고기 육개장